걷다가 만난 꽃..꽃구경하기..(#개망초, 능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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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소화는  담장이나 정자를 타고 오르는 덩굴식물로 , 옛날에는 양반집에서 주로 키워 명예와 품격을 상징하는 꽃으로 여겨졌습니다 .  또한 여름에 화려하게 피는 모습 때문에 영광과 아름다움의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 . 우리나라에서는 전설과 함께 ' 기다림 ', ' 애틋한 사랑 ' 의 상징으로 해석되기도 해 , 누군가를 오래 기다리는 마음을 표현할 때 자주 언급됩니다 . 개망초 꽃말 화해,  평화,  숨겨진 사랑,  인내 개망초는 어떤 꽃일까 ? 개망초는 국화과에 속하는 한해살이 또는 두해살이풀입니다 .  들판 , 길가 , 하천변 등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야생화로 , 초여름부터 가을까지 작은 흰색 꽃을 피웁니다 . 개망초의 특징 꽃잎은 흰색이며 가운데는 노란색 키는 보통 50~100cm 정도 번식력이 강해 전국 어디에서나 자람 5 월 ~9 월 사이에 꽃이 많이 핌 개망초와 망초의 차이 많은 분들이 개망초와 망초를 헷갈리는데 , 개망초 : 꽃잎이 넓고 흰색이라 꽃처럼 예쁨 망초 : 꽃잎이 가늘고 성글어 다소 거친 느낌 길가에 하얗게 피어 있는 꽃밭을 보면 대부분 개망초인 경우가 많습니다 .

경제 체질 전환 강조한 이 대통령, G20에서 포용성장 비전 발표

 이 대통령 G20 정상회의 참석, 격차와 불균형 완화를 위한 해법 제시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전 세계가 직면한 저성장, 불균형, 경제 격차 심화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고 이를 완화하기 위한 구체적 해법을 제시했다

이번 정상회의 제1세션에서 대통령은 포용적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경제 체질 개선, 무역투자 환경의 예측 가능성 강화, 개도국의 부채 지속가능성 확대라는 세 가지 방향을 제안했다

글로벌 경제가 복합 위기에 놓여 있는 상황에서 구조적 개선을 통한 성장 잠재력 제고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대통령은 미래 성장 잠재력을 확보하기 위해선 전략적 재정 운용과 성과중심의 재정정책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인공지능을 포함한 미래 성장 분야에 투자를 집중하여 총생산 확대로 이어지고 장기 부채비율을 낮출 수 있는 선순환 재정 구조를 강조했다.

동시에 개도국 다수가 과도한 부채 부담으로 인해 성장 여력이 약화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국제사회가 부채 지속가능성 강화를 위해 협력할 것을 촉구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이미 아프리카 협력 프레임워크를 포함한 다양한 국제 협력 체계를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적극 참여할 것임을 밝혔다.

또한 대통령은 성장 잠재력 확보를 위해 예측 가능한 무역과 투자 환경 조성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세계무역기구 기능 회복 필요성을 제시했고 한국 주도로 마련된 투자원활화협정이 내년 WTO 각료회의에서 공식 채택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개발협력의 효과성 제고도 강조하며 부산 글로벌파트너십 포럼 개최 경험, 다자개발은행 개혁 로드맵 평가 체계 마련 주도 등 대한민국의 역할을 설명했다

포용성장과 국제 협력 확대는 이번 발언의 핵심 축이었다.

이어 진행된 G20 2세션에서 대통령은 회복력 있는 세계 구축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재난위험 대응, 기후변화 대응, 공정한 에너지 전환, 글로벌 식량 체계 안정성 등을 논의했다

대통령은 기후위기와 재난 위험, 에너지 전환 문제가 서로 연결된 구조적 도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국제사회의 대응 강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은 이미 2035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중장기 기후탄력적 발전 경로를 확정했으며 국제적 대응 노력에 지속 참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특히 재난 대응 시스템은 예방과 복원력 중심으로 재편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G20 다중재난 조기경보체계 도입을 환영했다

대한민국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대상으로 홍수 조기경보 시스템 지원 사업을 수행해 왔으며 복원력 강화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 협력을 확대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에너지 전환과 관련해서는 해상풍력 클러스터 조성, 분산형 전력망 확대, 햇빛소득과 바람소득 정책 등을 사례로 소개하며 에너지 인프라 투자 필요성을 제기했다.

글로벌 식량 체계 안정성 역시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식량 원조사업을 17개국으로 확대하고 14개 아프리카 국가에서 K-라이스벨트 사업을 진행 중임을 소개했다

또 한 국가의 회복력은 전 세계의 회복력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국제사회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남아공 의장국은 정상선언문이 압도적 다수의 지지로 채택됐음을 발표하며 이번 회의가 글로벌 협력 방향성을 재확인한 자리였음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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