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다가 만난 꽃..꽃구경하기..(#개망초, 능소화)
능소화는
담장이나 정자를 타고 오르는 덩굴식물로, 옛날에는 양반집에서 주로 키워 명예와 품격을 상징하는 꽃으로 여겨졌습니다.
또한 여름에 화려하게 피는 모습 때문에 영광과 아름다움의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설과 함께 '기다림', '애틋한 사랑'의 상징으로 해석되기도 해, 누군가를 오래 기다리는 마음을 표현할 때 자주 언급됩니다.
개망초 꽃말
화해, 평화, 숨겨진 사랑, 인내
개망초는 어떤 꽃일까?
개망초는 국화과에 속하는 한해살이 또는 두해살이풀입니다.
들판, 길가, 하천변 등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야생화로, 초여름부터 가을까지 작은 흰색 꽃을 피웁니다.
개망초의 특징
꽃잎은 흰색이며 가운데는 노란색
키는 보통 50~100cm 정도
번식력이 강해 전국 어디에서나 자람
5월~9월 사이에 꽃이 많이 핌
개망초와 망초의 차이
많은 분들이 개망초와 망초를 헷갈리는데,
개망초: 꽃잎이 넓고 흰색이라 꽃처럼 예쁨
망초: 꽃잎이 가늘고 성글어 다소 거친 느낌
길가에 하얗게 피어 있는 꽃밭을 보면 대부분 개망초인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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