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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가 만난 꽃..꽃구경하기..(#개망초, 능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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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소화는  담장이나 정자를 타고 오르는 덩굴식물로 , 옛날에는 양반집에서 주로 키워 명예와 품격을 상징하는 꽃으로 여겨졌습니다 .  또한 여름에 화려하게 피는 모습 때문에 영광과 아름다움의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 . 우리나라에서는 전설과 함께 ' 기다림 ', ' 애틋한 사랑 ' 의 상징으로 해석되기도 해 , 누군가를 오래 기다리는 마음을 표현할 때 자주 언급됩니다 . 개망초 꽃말 화해,  평화,  숨겨진 사랑,  인내 개망초는 어떤 꽃일까 ? 개망초는 국화과에 속하는 한해살이 또는 두해살이풀입니다 .  들판 , 길가 , 하천변 등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야생화로 , 초여름부터 가을까지 작은 흰색 꽃을 피웁니다 . 개망초의 특징 꽃잎은 흰색이며 가운데는 노란색 키는 보통 50~100cm 정도 번식력이 강해 전국 어디에서나 자람 5 월 ~9 월 사이에 꽃이 많이 핌 개망초와 망초의 차이 많은 분들이 개망초와 망초를 헷갈리는데 , 개망초 : 꽃잎이 넓고 흰색이라 꽃처럼 예쁨 망초 : 꽃잎이 가늘고 성글어 다소 거친 느낌 길가에 하얗게 피어 있는 꽃밭을 보면 대부분 개망초인 경우가 많습니다 .

일제가 갈라놓은 창경궁과 종묘…율곡로 출입구로 연결..2024 가을 궁중문화축전 시 개방

 일제가 갈라놓은 창경궁과 종묘 … 율곡로 출입구로 연결하다 2024 가을 궁중문화축전 시 개방 … 주말 · 공휴일 · 문화가 있는 날에도   1932 년 일제가 갈라놓았던 창경궁과 종묘가 율곡로 쪽 출입구를 통해 연결관람이 가능해진다 .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관람객의 접근성과 편의 향상을 위해 창경궁과 종묘 사이에 위치한 율곡로 궁궐 담장길 쪽 출입문 ( 창경궁 율곡로 출입문 , 종묘 북신문 ) 을 각각 개방한다고 밝혔다 .  이에 오는 9 일부터 시작하는 ‘2024 가을 궁중문화축전 ’ 에서 특별개방을 시작하면서 앞으로 매주 토 · 일요일 , 공휴일 , 문화가 있는 날에도 개방하기로 했다 .  이를 통해 창경궁과 종묘의 기존 출입문이 아닌 율곡로 쪽 출입구를 통해 창경궁에서 바로 종묘로 , 종묘에서 바로 창경궁으로도 이동할 수 있어서 창경궁과 종묘 간 연결 관람도 할 수 있다 . 다만 창경궁과 종묘 입장권은 각각 개별 발권해야 하는데 , 창경궁과 종묘의 입장료는 각 1000 원이며 입장권은 각 출입문의 무인 발권 시스템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   조선시대 종묘와 동궐인 창덕궁 · 창경궁은 원래는 담장 하나를 사이에 두고 숲으로 이어져 있었다 .  그러나 일제가 창경궁과 종묘 사이에 종묘 관통도로 ( 율곡로 ) 를 만들며 창경궁과 종묘를 가르고 , 그 사이에 일본식 육교인 창경궁 · 종묘 연결다리 (2012 년 철거 ) 를 놓은 바 있다 . 이에 서울시는 창경궁 - 종묘 연결 역사복원 사업으로 기존 율곡로는 지하화하고 그 위에 산책로를 조성해 율곡로의 궁궐 담장 길을 지난 2022 년 7 월 개방했다 .  이후 궁능유적본부는 경사가 가파르던 창경궁 율곡로 출입문 구간에 무장애 시설 설치 공사를 마쳐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면서 출입문을 통해 서로 드나들 수 있게 됐다 .   이에 따라 창경궁 율곡로 출입문과 종묘 북신문은 종묘의 역사성과 현재의 관람제도를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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